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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News]‘AI가 그린 그림’ 저작권을 인정해달라고요?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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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32회 작성일 24-02-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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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레터가 준비한 AI의 활용으로 인한 저작권 문제와 직면한 창작자들, 그리고 여전히 사람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 AI 소식을 알아보며 AI 기술을 응용하며 생길 수 있는 또 다른 과제는 무엇이 될지 미리 예측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AI #또_다른_과제 #저작권
급팽창하는 생성형 AI 콘텐츠…저작권 문제, 수면 위로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창작 영역까지 진출하면서 법적·윤리적 문제가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적법하게 접근만 할 수 있으면 제한 없이 AI가 저작물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찬성 측과 저작권자 권익을 지나치게 해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는 반대 의견이 팽팽하다. AI 저작물과 관련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우후죽순 생성형 AI 콘텐츠…데이터 학습 논란
콘텐츠 창작을 위한 생성형 AI 도구는 무궁무진하다. △텍스트를 입력하거나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하면 그림을 생성하는 '미드저니' △원하는 이미지에 대해 묘사하면 비슷한 이미지를 생성하는 'DALL-E'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자동으로 채색해 주는 툴 '네이버 웹툰 AI 페인터' △입력한 문장의 문맥을 분석한 뒤, 이어지는 스토리와 대사를 즉석에서 창작하는 '뤼튼' △음악 생성형 AI '포자랩스' 등이다.

AI가 결과물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수집·이용하는 데이터·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 거대언어모델(LLM)은 수백억 개 이상의 매개변수(파라미터)를 갖춰야 하고 이를 학습하기 위해 매우 방대한 데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AI가 창작물을 만들기 위한 데이터 정보분석(AI 학습용 데이터 가공·추출) 과정이 받아들여질 수 있느냐다. 이 지점에서 저작권 논란이 발생한다. AI 창작물이 기존 창작자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이 아닌지를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AI는 데이터마이닝이 핵심인 만큼,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 저작권 논의가 요구되고 있다.
<출처:전자신문>
‘AI가 그린 그림’ 저작권을 인정해달라고요?

“예술가들이 에이아이(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저작권은 새로운 영역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8월 미국 워싱턴디시(DC) 연방지방법원의 베릴 하월 판사는 인간의 개입 없이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에 대한 저작권 등록을 거부한 미국 특허청 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리면서 이렇게 밝혔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으로 글로벌 지식재산권 논의도 큰 변곡점을 맞았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아무런 제약 없이 데이터를 빨아들여 내놓는 결과물에 ‘법적인 권리’를 부여할 수 있는지, 인공지능을 ‘창작자’로 볼 수 있는지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한 질문들을 본격적으로 맞닥뜨리게 된 것이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대다수 국가에선 자연인이 아닌 인공지능은 ‘발명자가 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미국 저작권 등록 실무 편람은 ‘작품의 저작성을 인정받으려면 인간이 만든 것이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간 저작자의 창의적인 입력이나 개입 없이 무작위 또는 자동으로 작동하는 기계가 생성했거나 단순한 기계적 과정을 통해 생성된 것은 저작물로 등록해주지 않는다.

영국은 2022년 인공지능이 ‘모든 목적으로’ 다수의 저작물을 포함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텍스트·데이터 마이닝(TDM)을 허용하는 저작권법 개정을 추진했지만, 음악 업계 등 창작자들의 반발로 중단한 상태다.

하지만 창작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창작 도구로 활용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생성형 인공지능 학습에 쓰이는 데이터의 저작권 문제가 본격화하면서 인간만을 권리 주체로 인정하는 기존 법체계에 새로운 공백이 생겼다. 계승균 부산대 일반대학원(과학기술혁신 전공) 교수는 “인간만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전제로 법체계를 구축해놨는데, 인공지능이 점점 인간의 영역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법체계가 전반적으로 흔들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출처:한겨레>
[단독] “내 그림을, 나를 무단 학습한 AI를 고발한다”…할리우드의 봉기
[AI의 습격, 인간의 반격] 할리우드 창작자 7인 인터뷰

미국 할리우드에선 생성형 인공지능의 위협을 감지한 창작자들의 봉기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작가·배우 조합의 파업에 이어 올해는 일러스트레이터, 아트 디렉터, 콘셉트 아티스트 등 다양한 직군이 행동에 나설 태세다.

한겨레는 ‘반 생성형 인공지능’ 투쟁의 최전선에 선 7명의 할리우드 창작자들을 만났다. 그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은 조용한 살인자”라며 “기존 창작자들의 글·그림·사진 등을 마구 학습해 비슷한 이미지를 순식간에 생성하는 인공지능 때문에 급격하게 일자리가 말라붙고 있다”고 증언했다. 이들은 생성형 인공지능 반대 국제 연대 투쟁도 준비 중이라고 했다.

할리우드 창작자들은 1월1일 새벽에 ‘지옥’을 봤다고 한다.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원하는 그림에 대한 설명을 쓰면 곧바로 그림을 생성하는 프로그램)의 대표 주자 ‘미드저니’가 그간 무단으로 학습했다는 ‘예술가 4700명’의 명단이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기 때문이다. “내 이름을 확인하는 순간 너무도 분노했다.” 1월23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카를라 오르티스의 말이다.
<출처:한겨레>
#기술 #일하는방식 #변화
두 발로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로봇노동자, 올해 ‘인력시장’에 나온다

“로봇이 우리 환경에서 최대한 원활하게 작동하기를 바란다면 사람을 모델로 삼아야 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로봇기술의 잠재력에 큰 기대를 표명하면서, 특별히 휴머노이드 로봇을 언급했다.

사람의 체형을 본뜬 휴머노이드 로봇은 미국 고등방위연구계획국(DARPA, 다르파) 주최로 2013~2015년에 열린 세계 재난구조로봇대회 ‘다르파 로봇 챌린지’(DRC=DARPA Robotics Challenge)를 계기로 개발 경쟁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2011년 발생한 동일본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이 피해를 입었을 때 방사능 위험 때문에 구조요원을 현장에 투입할 수 없었던 상황이 휴머노이드 로봇 대회를 기획하는 단초가 됐다. 이 대회에 참가한 휴머노이드 로봇들에겐 운전하기, 문 열고 들어가기, 밸브 돌리기, 드릴로 구멍 뚫기 등 사람이 하는 일과 똑같은 8개 과제가 주어졌다.

그로부터 약 10년이 흐른 지금 휴머노이드 로봇이 이제 연구실을 떠나 세상으로 나올 채비를 하고 있다.
<출처:한겨레>
충무로 닥칠 할리우드의 싸움…흥행마저 챗GPT에 물어

“기술 발전 속도를 보면 정말 우리가 일하는 방식, 틀을 모두 뒤엎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지난 1월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덱스터스튜디오에서 만난 이 회사 진종현 이사는 챗지피티 등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브이에프엑스(VFX·시각특수효과) 및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으로, 2013년 개봉한 영화 ‘미스터 고’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설립했다.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 ‘1987’, ‘백두산’, ‘승리호’ 등 다수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진 이사는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와 영화 ‘더 문’의 시각효과를 총괄했다.

진 이사는 “2020년 영화 신과함께 작업을 마치고 우리 알앤디(연구개발)팀에서 딥페이크 기술을 테스트하는 걸 봤다. 영화 신과함께 속에서 재판을 받는 배우 김동욱씨 얼굴을 배우 주지훈씨 얼굴로 바꿔보는 작업을 테스트 삼아 해봤는데, 당시 조금 어색하긴 했어도 우리가 기존에 해왔던 수많은 공정을 태워버리는 프로세스가 간단하게 운영될 수 있다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었다”고 말했다.
<출처:한겨레>
#기술응용 #혁신 #사회
과기부, AI 일상화 사업 지원하고 과기의전원 신설 추진

정부가 양자·인공지능(AI)과 첨단 바이오를 ‘3대 게임체인저’로 지목하고, ‘인공지능(AI) 일상화’를 위한 사업 지원에 나선다. 또 양자인터넷 전송 거리를 연말까지 지금의 1천배(100㎞)로 늘리고, 과학기술의학전문대학원 신설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세계 최고 연구개발(R&D)허브 조성, 도전적 연구개발로 혁신 견인, 인공지능·디지털 대전환 선도,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인공지능·디지털을 추진전략으로 하는 ‘2024년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양자·인공지능과 첨단 바이오를 게임체인저 기술로 삼아 올해부터 성과 창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전체 12개 핵심 과제 중 절반 이상이 인공지능과 연관돼 있다. 우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경제·산업 ‘대도약의 계기’를 마련한다. 생성형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 융합 선도 프로젝트에 400억원, 인공지능 일상화 프로젝트 등 인공지능 활용 사업에 7737억원을 쓴다. 인공지능·디지털 기업에는 5조1천억원 규모의 정책금융도 지원한다.

미국에 인공지능 연구 거점을 마련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기기(디바이스)의 기본 기능으로 탑재하는 ‘온디바이스 에이아이’ 시장 선점을 위한 지원에도 나선다.
<출처:한겨레>
서울시, AI 기반 CCTV 영상 분석 확대…실종자 찾기 골든타임 확보

지난해 11월 양재천에서 치매노인이 사라졌다는 112 실종신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실종 당시 주변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에 찍힌 영상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고속검색시스템을 활용, 이동경로를 파악해 실종 남성을 빠르게 발견할 수 있었다.

올해 1월 우면동에서 자폐아 9세 남자아이의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AI 고속 검색 시스템을 활용해 주변 CCTV에 실종자의 사진과 당시 옷 색깔 등의 정보를 입력했고, 실종 아동을 찾을 수 있었다.

서울시가 AI 기반 CCTV 영상분석 시스템을 2026년까지 서울 전역으로 확대해 실종자 찾기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민 안전 보호를 강화한다.

서울시는 지난 달 29일 시청 스마트정보지원센터에서 'AI CCTV 기반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계획을 공유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AI CCTV 기반 실종자 고속 검색시스템 구축' 사업을 공모하고 노원·동대문·서대문·용산·서초·송파 등 6개 자치구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해당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말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출처:전자신문>
#AI반도체 #기업 #경쟁 #이슈
“AI 덕분에” 엔비디아 주가, 아마존·구글 제쳐

엔비디아가 미국 증시에서 장 중 한때 시가총액(시총)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에 이어 '빅3'에 진입했다. 2002년 이후 20여년만에 아마존 시총을 넘어섰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 시작 후 상승세를 이어 나간 엔비디아 주가는 장중 3% 이상 오르며 740달러를 넘었다.

이에 따라 시총도 1조8300억달러로 불어나면서 구글 모회사 알파벳(1조 8200억달러)과 아마존의 시총(1조8100억달러)을 제치고, MS와 애플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다만,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 폭이 줄어들며 주가는 0.16% 오르는 데 그쳤다. 시총도 1조7850억달러로 감소하며 다시 5위로 돌아왔다.

엔비디아 주가 상승세를 고려하면 종가 기준으로도 조만간 알파벳과 아마존을 제치고 '빅3'에 진입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시총 2조달러를 돌파하면 애플과 MS, 알파벳에 이어 역대 4번째 2조달러 클럽에 입성하게 된다.

엔비디아 주가가 상승세를 탄 것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에 적시 대응했기 때문이다. 불과 3년여 전인 2020년 10월 기준 엔비디아 시총은 3000억달러 미만이었다. 당시 아마존과 알파벳 시총은 1조달러가 넘었다.

엔비디아는 AI용 그래픽처리장치(GPU) H100, A100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현재 AI 반도체 시장에서 점유율 80%를 상회할 정도로 독점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출처:전자신문>
올트먼 9300조원 모집…AI 반도체 시장, 판 흔들린다
오픈AI 최고경영자, ‘탈 엔디비아’ 승부수

오픈에이아이(OpenAI)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이 자체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을 위해 최대 9천조원에 이르는 투자금을 모으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도체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인공지능 반도체의 등장이 메모리 반도체의 삼성,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티에스엠시(TSMC),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엔비디아 등 구도를 새로운 합종연횡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판을 흔들었던 올트먼의 행보가 이제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는 ‘인공지능 모멘트’로 진화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샘 올트먼이 자사 인공지능 개발에 쓸 반도체를 직접 조달하기 위해 5조~7조달러(6600조~9300조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세계 반도체 시장의 전체 매출액 5270억달러(701조원)에 견주면 천문학적인 규모다. 올트먼은 이 돈으로 반도체 시장 구도를 완전히 바꿀 수 있을 정도로 기능이 대폭 향상된 새 반도체를 설계하고, 생산 시설까지 갖출 계획으로 알려졌다. 올트먼은 중동 ‘오일머니’를 끌어들여 자본을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출처: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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